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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2년 연속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수상

입력 2026-08-24 10: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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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레드닷 이어 IDEA 2026 어워드서 브론즈상·본상



(서울=연합뉴스) 임기창 기자 = GS건설은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인 미국 'IDEA 2026' 디자인 어워드에서 6개 작품이 브론즈상과 본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조명 디자인 '이그니스'와 조명·스피커 일체형 직부등 '토드'는 퍼니처&라이트닝 부문에서 브론즈상을 각각 받았고, 자이(Xi)의 브랜드 아이덴티티 시스템(BIS)이 브랜딩 부문으로, '히든라이팅 시스템' 등 조명 시스템 3개가 조명 부문 본상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IDEA 2026에서 퍼니처&라이트닝 부문으로 수상한 자이(Xi) 조명 디자인 '이그니스' 와 조명·스피커 일체형 직부등 '토드(Tode)' 이미지 [GS건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브론즈상을 수상한 이그니스는 앞서 레드닷 어워드에서도 본상을 받은 작품으로, 촛불을 밝히는 아날로그적 경험을 현대적 조명 솔루션으로 재해석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브랜딩 부문 본상작인 BIS는 자이의 브랜드 철학을 내부는 물론 외주 파트너사까지 같은 기준으로 구현하는 실행 체계로 완성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고 GS건설은 전했다.


앞서 GS건설은 올 2월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4개 부문 본상을 수상했고, 이어 4월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도 입상해 2년 연속으로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에서 상을 받았다.


GS건설 관계자는 "2년 연속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에서 성과를 거둔 것은 자이가 개별 제품 디자인뿐 아니라 주거 공간과 통합 브랜드 아이덴티티 시스템에 이르기까지 글로벌 수준의 디자인 경쟁력을 갖추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라고 말했다.


puls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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