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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는 윤리와 함께"…KT·서울시, 초등생 AI 윤리 캠프

입력 2026-08-23 09: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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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식 AI 체험 교육관·블록 코딩교육 등 운영


서울도봉경찰서 연계 AI 범죄예방 교육도





사진 중앙 왼쪽부터 서울도봉경찰서장 윤창기 총경, KT ESG추진담당 이정우 상무, 서울시 전재명 경제실장 직무대행, 서울시립과학관 유만선 관장이 'KT·서울시와 함께하는 AI 미래 캠프'에 참가한 학생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T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권하영 기자 = KT[030200]와 서울시가 손잡고 초등학생들에게 AI 기술과 윤리를 함께 가르치는 체험 교육의 장을 마련했다.


KT는 22일 서울 도봉구 서울로봇인공지능과학관에서 서울 지역 초등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KT·서울시와 함께하는 AI 미래 캠프'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참가 학생들은 25명씩 4개 조로 나뉘어 AI 기술과 윤리를 아우르는 5개 프로그램을 순환 활동으로 참여했다.


KT가 운영하는 이동식 AI 체험교육관 'AI 스테이션'에서 AI 기술과 윤리를 체험했으며, AI 자격검정 AICE와 연계한 블록 코딩교육 'AICE 퓨처'를 통해 AI 원리를 익혔다.


이어 서울로봇인공지능과학관의 '생각하는 로봇과 질문하는 인간' 전시 도슨트 해설을 듣고, 로봇팔을 활용해 그림을 그리는 '피카봇 미술관'도 체험했다.


서울도봉경찰서가 진행하는 'AI 활용 범죄예방 교육'을 통해서는 일상 속 디지털 안전 수칙을 학습했다.


KT는 2023년부터 전국 교육청·지자체와 협력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AI·디지털 윤리 시민 교육을 지속 확대해왔으며, 지난해까지 누적 약 17만명이 교육에 참여했다.


kwonh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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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23 11: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