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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고구마부터 아이스크림까지…편의점 업계, 가을철 디저트 출시

입력 2026-08-23 08:3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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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햇고구마

[GS25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상서 기자 = 편의점 업계가 가을철을 맞아 고객 입맛을 겨냥한 다양한 디저트 제품을 선보인다.



GS리테일[007070]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전남 해남과 나주에서 올해 처음 수확한 '햇고구마'를 예년보다 일주일 빠른 오는 25일부터 판매한다고 23일 밝혔다. 가격은 2천원이다.


제품은 일조량이 풍부하고 황토 토양이 발달한 해남에서 재배돼 단맛이 높고 구웠을 때 촉촉하면서도 포슬포슬하다고 GS25는 설명했다.


GS25는 올해 해남과 나주 등에서 800여t의 군고구마를 매입해 계절과 관계없이 안정적으로 군고구마를 판매할 수 있는 공급 체계를 구축했다.




세븐일레븐의 파인애플아이스와 계란이들었나바

[세븐일레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코리아세븐의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실제 음식과 비슷한 외형을 가진 '하이퍼 리얼리즘' 냉동 디저트인 '계란이들었나바'와 '파인애플아이스'를 출시했다.


'계란이들었나바'는 우유맛 아이스크림에 계란맛을 조합했으며, 달걀프라이를 연상시키는 모양으로 만들어졌다.


'파인애플아이스'는 파인애플의 껍질과 과육을 활용해 파인애플 형태를 살리고, 속에는 파인애플 샤베트를 채웠다.


조은솔 세븐일레븐 글로벌소싱팀 MD는 "소비자들이 세븐일레븐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차별화된 상품을 선보이며 편의점 디저트 시장의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shlamaze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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