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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패스, 충북반도체고에 반도체 교육훈련 장비 16대 기증

입력 2026-08-21 17: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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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연합뉴스) 박재천 기자 = 충북도교육청은 글로벌 반도체 후공정 전문기업 네패스가 5억5천400만원 상당의 반도체 교육훈련 장비 16대를 충북반도체고등학교에 기증했다고 21일 밝혔다.




교육훈련장비 기증식

[충북도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레이저 소잉(레이저를 이용한 웨이퍼 절단 장비) 1대, 인스펙션(반도체 검사장비) 1대, 칠러(냉각장치) 7대, TNR용 ARC(패키징 릴 교체 자동화 장치) 7대 등 반도체 패키징(PKG) 후공정과 품질 관리에 활용되는 장비들이다.


충북반도체고는 이들 장비를 현장 맞춤형 실습교육에 활용할 예정이다.


서운석 충북반도체고 교장은 "학생들의 실무역량 향상을 위해 귀중한 첨단 장비를 기증한 네패스에 감사드린다"며 "현장 중심 실습 교육에 적극 활용해 산업현장이 필요로 하는 우수한 반도체 기술인재를 지속해서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jcpar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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