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인천국제공항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연합뉴스) 김상연 기자 =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인천공항 내 격리 주기장에서 을지연습에 따른 활주로 긴급 복구 훈련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드론과 탄도 미사일 공격으로 활주로에 폭 12m, 깊이 3m의 폭파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공항소방대 진화 작업을 시작으로 폭발물 처리, 활주로 복구, 비상용 등화 설치 등 관계기관별 대응 훈련이 이어졌다.
공사는 조립식 특수 자재를 활용해 1㎡당 최대 26t 상당의 중량을 견딜 수 있는 비상 활주로를 확보하는 절차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훈련에는 인천공항공사와 서울지방항공청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가했으며 전문 장비 10여대가 투입됐다.
goodluck@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