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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 베트남 유통사와 손잡고 현지 진출…"동남아 사업 확장"

입력 2026-08-21 08:3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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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상서 기자 = 무신사는 베트남 유통 기업 '아이멕스 팬 퍼시픽 그룹(IPPG)' 산하의 'ACFC'와 파트너십을 맺고 베트남 시장에 진출한다고 21일 밝혔다.



IPPG는 베트남에 1천200여개의 매장을 운영하는 베트남의 대형 유통기업이다. ACFC는 28개 글로벌 패션 브랜드를 보유했으며, 베트남 전역에서 280개 이상의 매장을 운영 중이다.


무신사는 ACFC의 글로벌 브랜드 운영 경험과 유통 노하우를 바탕으로 무신사 스탠다드의 현지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무신사는 필리핀과 인도네시아에 이어 베트남까지 진출하며 동남아시아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최운식 무신사 최고 브랜드 책임자는 "ACFC의 전문성과 무신사의 K-패션 경쟁력을 결합해 베트남 고객에게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고, 동남아시아에서의 사업 기반을 다져 나가겠다"고 말했다.


shlamaze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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