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세종시교육청·행복청, '체험·탐구형 과학관' 건립 추진

입력 2026-08-20 11:45:18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2029년 개관 목표…평일은 체험학습장, 주말엔 도심 쉼터로




세종 과학문화센터 조감도

[세종시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연합뉴스) 양영석 기자 = 세종시교육청과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5-1 생활권에 '과학문화센터'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현재 실시설계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으며, 기획예산처와 총사업비 협의가 완료되면 오는 11월 착공, 2029년 정식 개관할 것으로 전망했다.


지하 1층∼지상 5층 규모(연면적 1만2천㎡)로, 단순 전시 관람 공간에서 벗어나 과학원리를 탐구하고 실험하는 '체험·탐구형 과학관'으로 조성된다.


센터 내에는 천체투영관, 과학탐구관, 융합과학관, 첨단과학관, 사이언스홀, 야외 놀이터 등 다양한 공간들이 들어선다.


인접한 학교시설 및 근린공원과 연계해 실내 전시장과 야외 전시 마당은 평일에는 학생들의 체험 학습장으로, 주말은 가족 단위 방문객들을 위한 도심 속 문화 쉼터로 활용된다.


세종시교육청 관계자는 "연령과 세대를 뛰어넘어 과학을 일상 속 놀이이자 즐거운 문화로 누릴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며 "과목의 경계를 넘어 하나의 궁금증을 다양한 시각으로 접근해 해결하는 공간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youngs@yna.co.kr
(계속)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08-20 13: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