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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화수, 서울 북촌서 탈춤 재해석 '설화프로젝트' 전시

입력 2026-08-20 11: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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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구정모 기자 = 아모레퍼시픽[090430]의 화장품 브랜드 설화수는 다음 달 6일까지 서울 북촌 '설화수의 집'에서 탈춤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대학생들의 작품을 선보이는 '설화프로젝트 시즌3' 전시를 연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전시에는 지난 6월부터 3개월간 프로젝트에 참여한 대학생 16명의 작품이 출품됐다. 설화수는 참가자들에게 팀당 작품 제작비 500만원과 활동비, 전문가 멘토링 등을 지원했다.


최우수상은 탈춤의 공동체적 속성과 놀이의 특징을 시소에 접목하고 관객이 미디어아트를 통해 직접 참여하도록 만든 길놀이팀의 '마주놀'이 받았다.


전시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설화수는 전시 종료 후 창작 과정과 결과물을 공식 홈페이지에 디지털북으로 공개하고 다음 달 시즌4 참여 대학생을 모집할 계획이다.




'설화프로젝트 시즌3' 최우수상 수상작

[아모레퍼시픽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seudoj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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