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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영상 1편·디지털 쇼츠 14편 등 총 15편 20일 공개

[농심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한주홍 기자 = 농심[004370]은 신라면 글로벌 앰배서더인 그룹 에스파와 함께 20일부터 신라면 2차 글로벌 광고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농심은 메인 광고 영상 1편과 디지털 쇼츠 14편 등 총 15편의 콘텐츠를 공개할 예정이다.
메인 영상에서는 에스파 멤버들이 친구와 신라면을 끓여 먹거나 매장에서 제품을 구매하는 모습 등을 옴니버스 형식으로 담았다. 쇼츠 영상에는 에스파 멤버들이 신라면이 생각나는 순간 등을 이야기하는 인터뷰 형식의 콘텐츠가 포함됐다.
이번 캠페인은 북미와 아시아, 유럽 등 농심 해외법인이 있는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이후 글로벌 전역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농심은 지난해 11월 에스파와 함께 첫 글로벌 캠페인을 진행했다. 당시 에스파의 노래와 퍼포먼스를 활용한 뮤직비디오 형식의 광고는 누적 조회수 2억7천만회를 기록했다.
농심 관계자는 "해외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고, 신라면을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농심은 미국 현지 콘텐츠 사업을 위해 미국 자회사 농심홀딩스아메리카를 통해 현지 법인 'NM STUDIOS'를 설립했다.
ju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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