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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연합뉴스) 이우성 기자 = 가천대는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 주관하는 '에너지기술공유대학(ETU)' 사업의 참여대학으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가천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번 사업은 가천대를 비롯해 한국공학대(주관), 성균관대, 아주대, 경기대, 인천대, 인하대 등 경기·인천권 7개 대학과 경기도·인천시, 150여 개 기업 등이 참여하는 광역 컨소시엄 형태로 진행된다.
사업 기간은 2031년 12월까지 약 6년이며, 국비(170억원)와 지방비(45억원) 등을 포함해 총사업비 243억원이 투입된다.
가천대는 컨소시엄에서 '에너지 수요관리·탄소중립' 분야를 맡아 신소재공학과 임재홍 교수 연구팀을 중심으로 탄소나노튜브(CNT) 복합소재, 열관리 소재 등 핵심 기술을 개발한다.
아울러 산업 현장 실증과 연계한 실무형 융합 교육과정을 운영해 학·석·박사급 전문 인력을 집중적으로 양성할 계획이다.
gaonnur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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