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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 혁신 스타트업 잡아라…정부, AI 창업 아이디어 대전

입력 2026-08-19 12: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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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창업자·초기창업기업 9월 21일까지 접수


2개 트랙 운영…최종 14개 팀에 총 7천만원 상금




아이디어 (PG)

[백수진 제작] 일러스트


(서울=연합뉴스) 권하영 기자 = 인공지능(AI)·디지털 기술로 공공서비스를 혁신할 아이디어를 겨루는 대회가 문을 열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26 거브테크(GovTech) 창업경진대회' 참가자를 오는 20일부터 내달 21일까지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3회째인 이 대회는 AI·디지털 기술 기반의 공공서비스 혁신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갖춘 예비창업자와 초기창업기업을 발굴·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


거브테크는 AI, 데이터 등 민간 첨단 기술을 공공 분야에 도입해 대국민 공공서비스, 지역·사회문제 해결, 공공인프라 혁신을 실현하는 분야를 뜻한다.


접수는 아이디어 기획 트랙과 제품·서비스 개발 트랙 2개로 나뉜다.


참가를 희망하는 팀들은 대국민 공공서비스, 지역·사회문제 해결, 공공인프라 혁신 가운데 하나의 세부 분야를 선택해 자유주제로 대회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평가는 1차 서면평가(9월)와 2차 발표평가(11월) 2단계로 진행된다.


1차 서면평가에서 수상작의 3배수인 42개 팀 내외(각 트랙 21개 팀 내외)를 추린 뒤, 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수상작 14개 팀(각 트랙 7개 팀)을 선정한다.


수상작에는 총 7천만원 규모의 상금과 상훈을 수여하며, 이듬해 '거브테크 창업기업 AI 실증·사업화 지원사업' 신청 시 우대 혜택을 제공한다.


kwonh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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