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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픽] AI 서비스부터 인프라까지…KT, 16개사와 '모두의 AI' 도전

입력 2026-08-19 11:4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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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무신사·업스테이지·리벨리온 등 참여…AI 전 영역 연계




KT, 엔비디아와 AI-RAN 글로벌 허브 구축 협력 체결

(서울=연합뉴스) KT가 엔비디아를 비롯해 삼성전자, SK텔레콤, LG유플러스, ETRI, 연세대학교 등과 'AI-RAN 기술 및 서비스의 공동 연구 개발 및 글로벌 확산'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2025.11.2 [KT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박형빈 기자 = KT[030200]가 국내 AI 기업·기관 16곳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정부의 '모두의 AI' 사업 공모에 참여한다고 19일 밝혔다.


컨소시엄에는 AI 서비스, 모델·플랫폼, 인프라 등 3개 분야의 기업·기관이 참여한다.


AI 서비스 분야에서는 다음, 솔트룩스[304100], 무신사, 직방, 커넥트웨이브, 매스프레소, EBS, BC카드, 딥서치 등이 검색·쇼핑·주거·교육·금융 등 분야의 AI 서비스 개발에 나선다.


AI 모델·플랫폼 분야에는 업스테이지, 모티프테크놀로지스, NC[036570] AI, 액션파워 등이 참여해 국내 AI 모델과 플랫폼의 활용을 지원한다.


AI 인프라 분야에는 래블업, 리벨리온, 베슬AI코리아 등이 참여한다.


KT는 주관기관으로 통신·클라우드·AI 플랫폼 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컨소시엄을 이끌고 AI 서비스 운영 기반을 구축한다.


KT는 각 분야의 기업·기관이 보유한 기술을 연계해 국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서 AI 서비스를 구현한다는 구상이다.


아울러 서비스 개발에 필요한 모델·플랫폼과 인프라를 함께 구성해 서비스 개발부터 실제 운영까지 이어지는 구조를 마련할 계획이다.


KT AX사업본부장 이진형 상무는 "KT는 국내 대표 AI 기업들과 함께 '모두의 AI' 사업을 제안하며 국민 누구나 쉽고 신뢰할 수 있는 AI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기여할 계획"이라며 "국내 대표 AI 기업들의 역량과 KT의 통신·AI 운영 역량을 결합해 안정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대한민국 AI 서비스를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inzz@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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