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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제작·업무 자동화·블록체인 연동 도구 통합
3D 모델·게임 광고·회의 정리 등 실제 업무 활용 겨냥

[넥써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넥써쓰[205500]는 자체 개발한 AI 툴 11종을 한자리에 모은 포털 '넥써쓰 AI 랩스'를 오픈했다고 19일 밝혔다.
넥써쓰가 공개한 AI 서비스는 콘텐츠 제작·업무 자동화·블록체인 연동 세 갈래로 구분된다.
콘텐츠 제작 분야에서는 약 1분 만에 3차원(3D) 모델을 만드는 '텍스트 투 3D(Text to 3D)', 게임 광고 트레일러 제작 기술 '에이브(AIVE)', 텍스트 한 줄로 픽셀 아트를 만드는 '퍼펙트픽셀(PerfectPixel)' 등이 포함됐다.
업무 자동화 분야에서는 24시간 스스로 운영되는 마케팅 플랫폼 '키로로(Kiroro)', 회의 내용을 자동 정리하는 '밥(Bob)', 아이디어를 실제 앱으로 구현하는 '이미지투앱(ImageToApp)'이 공개됐다.
블록체인을 자연어 명령만으로 다룰 수 있는 '원체인 스킬(ONEchain Skills)'도 넥써쓰 AI 랩스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밖에도 텍스트로 게임을 만드는 툴 'wasd', AI 영상 스튜디오 '레드 스튜디오', 창작 스튜디오 '스토리메이커(StoryMaker)' 등이 포털에 통합됐다.
포털에는 AI 연구를 논문이나 시연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빠르게 실증해 온 넥써쓰의 연구 성과가 담겼다.
넥써쓰에 따르면 해당 제품들은 글로벌 최대 웹3 보안 서비스 제공업체 서틱(CertiK)의 AI 스킬 보안 검사에서 모든 항목을 통과했다.
넥써쓰 장현국 대표는 "AI 전환 시대의 핵심 중 하나는 기술 연구를 얼마나 빠르게 실증할 수 있는 제품으로 증명하느냐에 있다"라며 "넥써쓰는 AI를 통해 생각의 속도로 제품을 구현해 내고 있으며 해당 역량을 블록체인 플랫폼 사업 전반으로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juju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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