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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박형빈 기자 = LG유플러스[032640]가 연세대학교와 AI-RAN(인공지능 무선접속망) 환경에서 네트워크가 전환돼도 연결을 유지하는 기술을 검증했다고 19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자사 5G망과 연세대가 자체 개발한 엔비디아 GPU 기반 AI-RAN 시험망을 연동해 로봇·드론 등 피지컬 AI 장비가 두 망을 오가는 상황에서 서비스 연속성을 확인했다.
또 무선 환경 변화에 따라 단말이 적합한 네트워크를 자동으로 선택하고 안정적으로 연결을 유지할 수 있는지도 검증했다.
LG유플러스와 연세대는 향후 국내 중소기업이 AI-RAN 기술을 시험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해외 진출을 위한 테스트베드로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양측은 앞으로 AI-RAN 기술 검증과 차세대 AI 기반 서비스에 필요한 네트워크 기술 공동 연구를 이어갈 예정이다.
binzz@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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