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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파모 최종 2팀 내년 초 선정…"지원 방식은 전면 재검토"

입력 2026-08-18 12: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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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평가는 예정대로…"내년 사업 방식은 미정"


"예산 확정되는 대로 조만간 발표"




독자 AI파운데이션모델 프로젝트 2차 평가 결과 브리핑

(서울=연합뉴스) 안정원 기자 = 류제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차관이 18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독자 AI파운데이션모델 프로젝트 2차 단계평가 결과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6.8.18 jeong@yna.co.kr


(서울=연합뉴스) 권하영 기자 = 정부가 '독자 인공지능(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프로젝트 3차 평가를 예정대로 진행해 최종 2개팀을 선정하되, 선정 이후 지원 방식은 전면 재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최종 결과 발표는 내년 초가 될 전망이다.


류제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은 18일 브리핑 후 기자들과의 질의응답에서 "3단계 평가는 예정대로 가고 2개팀을 뽑는 선정 절차도 진행할 것"이라면서도 "2027년도에 이 2개팀에 대한 지원을 지금 형태 그대로 갈지에 대해서는 완전히 재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원 주체와 방식도 현행 구조와 달라질 수 있음을 시사했다. 류 차관은 "지금과 같이 LG냐 SK텔레콤이냐 업스테이지냐 하는 구조가 아닐 수 있다"며 "독파모 프로젝트와의 연계 여부도 그때 결정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부는 정부 예산 협의가 마무리되는 대로 구체적인 방안을 발표할 계획이다. 류 차관은 "주말에도 예산실과 논의를 계속하고 있다"며 "조금만 기다려 달라"고 말했다.


kwonh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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