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독파모 진출 3팀 GPU 지원 확대…정부 "새 지원체계 논의중"

입력 2026-08-18 11:18:33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과기정통부, B200 768장→1천장으로 늘려


"기존 방식 뛰어넘는 지원체계 관계부처 협의"




독자 AI파운데이션모델 프로젝트 2차 평가 결과 브리핑

(서울=연합뉴스) 안정원 기자 = 류제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차관이 18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독자 AI파운데이션모델 프로젝트 2차 단계평가 결과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6.8.18 jeong@yna.co.kr


(서울=연합뉴스) 권하영 기자 = 정부가 '독자 인공지능(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프로젝트 2차 단계평가를 통과한 3개 정예팀에 그래픽처리장치(GPU) 지원을 확대하고 기존 방식을 뛰어넘는 새로운 지원체계를 관계부처와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다음 단계에 진출한 업스테이지와 SK텔레콤[017670], LG AI연구원에 B200 GPU 지원 규모를 현재 768장 수준에서 1천장 수준으로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또 최근 글로벌 AI 경쟁이 치열해지고 주요국에서 AI모델의 국가 안보 전략자산화 움직임이 가시화되는 상황에 대응해 "기존 방식을 뛰어넘는 새로운 지원체계를 관계부처와 논의 중이며 추후 구체적 내용을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허깅페이스는 독파모 프로젝트를 정부 주도 오픈소스 정책의 우수 사례로 평가하며 한국과 공동 홍보 등 폭넓은 협력을 제안해왔으며, 과기정통부는 현재 구체적 추진 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4개 정예팀 중 모티프테크놀로지스는 이번 2차 단계 평가에서 최종 탈락했다.


kwonhy@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