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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포스트, 큐스템과 세포 배양액 위탁개발생산 계약
노을, 캐나다서 말라리아 진단 솔루션 구성품 허가 획득

[식품의약품안전처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박상현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제약 혁신 기술을 소개하고 업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세미나와 교육을 진행한다.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제약업계 종사자를 대상으로 하반기 제약 스마트공장 혁신기술 국제 세미나·교육을 서울과 청주에서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행사는 제약 업계의 의약품 제조·품질관리 기준(GMP)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혁신 기술 적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부 일정은 식약처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메디포스트[078160]는 인간 유도만능줄기세포(hiPSC) 기반 모유두 세포 플랫폼 기업 큐스템과 'hiPSC 기반 모유두 세포 배양액' 위탁개발생산(CDMO)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전했다. 큐스템의 세포 배양약은 약 120일 동안의 세포 분화·배양 공정을 통해 생산된다고 메디포스트가 전했다. 메디포스트는 큐스템의 연구개발(R&D) 기술과 자사 생산 체계를 연계하는 파트너십을 강화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팜젠사이언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팜젠사이언스[004720]는 그룹 계열사 알에프바이오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지난 13∼14일 열린 'AMSC 말레이시아 2026' 행사에 참여해 자사 포트폴리오를 선보였다고 18일 밝혔다. 알에프바이오는 히알루론산 필러 '유스필'을 비롯해 다양한 제품을 소개하고, 현지 의료진과 임상 활용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 회사는 태국, 베트남 전시회에도 참가하는 등 동남아시아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 마이크로바이옴 기업 HEM파마[376270]는 270억원을 투입해 세종 제2공장을 짓는다고 18일 밝혔다. 회사는 기관 투자자들이 참여한 54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CB) 납입이 지난 14일 완료됨에 따라 공장 신축을 추진하게 됐다고 전했다.
▲ 휴젤[145020]은 화장품 브랜드 '웰라쥬'가 지난 14∼16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올리브영 페스타 LA 2026'에 참가했다고 18일 전했다. 웰라쥬는 체험형 부스를 운영하고 다양한 제품을 소개했다.

[노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인공지능(AI) 기반 진단기업 노을은 캐나다 보건부로부터 말라리아 진단 솔루션 핵심 구성품인 '말라리아 진단 카트리지'의 2등급 의료기기 허가를 얻었다고 18일 밝혔다. 노을은 관련 플랫폼 허가까지 받게 되면 캐나다 사업화를 위한 기반이 갖춰지게 된다고 설명했다.
▲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950210]는 췌장암 혈액 진단 플랫폼 'TASA'의 국내 특허를 출원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플랫폼은 췌장암 환자의 80% 이상에서 많이 발현되는 것으로 알려진 '췌관선암 과발현 인자'(PAUF)를 검출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회사가 설명했다.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는 글로벌 지식재산권 확보를 위한 국제 특허 출원도 준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psh5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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