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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티앤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강태우 기자 = 효성티앤씨는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섬유 소재 전문 전시회 '프리뷰 인 서울(PIS) 2026'에 참가한다고 18일 밝혔다.
효성티앤씨는 국내 원단 고객사 18곳과 공동 참가해 섬유 소재부터 원단, 의류 완제품까지 아우르는 사업 역량을 소개한다. 18개 파트너 원단사와 공동 개발한 제품을 친환경, 컴포트, 냉감, 럭셔리 등 4개 테마로 구성해 전시한다.
친환경 테마에서는 식물 유래 원료 기반 바이오 스판덱스 '리젠 바이오 스판덱스'를, 컴포트 테마에서는 '크레오라 코나두'와 '크레오라 이지플렉스'를 선보인다. 냉감 테마에는 '크레오라 쿨웨이브', 럭셔리 테마에는 광택 나일론 '크레오라 루체라' 등을 적용한 제품을 전시한다.
효성티앤씨는 PIS 기간 중 울마크와 리커버리 웨어용 원단 개발 등을 위한 업무협약(MOU)도 체결할 예정이다.
또 한국섬유산업연합회와 협력해 글로벌 브랜드와 해외 바이어를 초청하고, 공동 참가 고객사와의 비즈니스 미팅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창황 효성티앤씨 대표이사는 "이번 PIS는 효성티앤씨의 차별화된 섬유 소재 기술이 고객사의 원단 개발과 실제 의류 제품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한자리에서 보여주는 자리"라며 "고객사와의 긴밀한 협업을 바탕으로 혁신적인 소재를 실제 제품과 새로운 비즈니스로 연결하겠다"고 말했다.
burni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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