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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연합뉴스) 김재홍 기자 = 17일 오후 1시 30분께 부산 부산진구 서면 지하도상가 천장 일부가 파손돼 합판 등이 아래로 떨어졌다.
현장 관계자는 "인명 피해는 없었다"며 "시설 노후화가 원인인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서면 지하도상가는 부산에서 유동 인구가 많은 도시철도 서면역과 인접해있다.
pitbul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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