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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지역 첫 복지관 캐릭터 탄생…중부사회복지관 '중복이'

입력 2026-08-16 08: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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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 중부종합사회복지관, 주민들과 대표 캐릭터 '중복이' 만들어

[울주복지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 울주복지재단은 중부종합사회복지관이 주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복지관 브랜드를 구축하기 위해 캐릭터 만들기 공모전을 진행, 주민 투표를 거쳐 대표 캐릭터 '중복이'를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중복이는 중부종합사회복지관의 줄임말을 표현한 것으로, 거북이를 뜻한다.


거북이 머리 장식은 십리대숲을, 등은 태화강 등을 상징한다.


우체부 가방을 짊어진 모습은 지역주민에게 마음을 전하는 우체부를 의미한다.


이번 공모전은 캐릭터 제작부터 최종 선정 과정까지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주민참여형 사업으로 운영됐다.


복지관에 관심 있는 군민 누구나 참여하도록 했으며, 접수된 20개 작품은 1차, 2차 심사를 거쳐 최종 대표 캐릭터를 뽑았다.


이기희 중부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공모전은 주민들이 직접 캐릭터를 만들고 주민 투표를 거쳐 캐릭터를 선정했다는 점에서 뜻깊은 사업"이라며 "주민 의견과 참여를 바탕으로 복지관 정체성을 함께 만들어가는 다양한 주민참여 사업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울주 중부종합사회복지관, 캐릭터 '중복이' 만들어

[울주복지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yo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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