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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소방본부, 9월 말까지 무인점포 소방시설 전수 조사

입력 2026-08-14 09: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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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점포 (PG)

[김선영 제작] 일러스트


(울산=연합뉴스) 김근주 기자 = 울산소방본부는 무인점포 화재 위험 예방을 위한 전수조사를 오는 9월 30일까지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조사 대상은 사진관, 세탁소, 아이스크림점, 밀키트 점, 스터디카페, 피시방, 코인노래방, 커피숍, 키즈카페, 게임제공업소 등 10개 업종이다.


울산소방본부는 현장을 방문해 영업 여부, 신규·폐업, 업종 변경, 다중이용업소 해당 여부 등을 확인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무인점포 관리대장을 현행화할 예정이다.


또 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와 전기·전열기 사용 실태 등을 점검하고, 화재 위험 요인을 확인하면 현장 시정 조치와 관계인 안전교육을 병행한다.


아울러 영업주를 대상으로 화재 안전 상담을 진행하고, 안전 점검표와 화재 예방 홍보물을 배부한다.


울산소방본부 관계자는 "무인점포는 관리자가 상주하지 않는 특성상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이 지연될 우려가 있어 체계적 안전관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can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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