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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기록원, 싱가포르 국립도서관위와 첫 기록관리 업무협약

입력 2026-08-13 12: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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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기록물 공유·AI 활용 등 전문지식 교류




국가기록원

[국가기록원 홈페이지 캡처.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차민지 기자 =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은 14일 국가기록원 성남분원에서 싱가포르 국립도서관위원회(NLB)와 기록관리 분야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고 13일 밝혔다.


한국과 싱가포르 간 기록관리 분야에서 체결되는 첫 공식 협약이다.


NLB는 싱가포르 디지털발전정보부 소속 기관으로, 국가 중요 기록물의 수집·보존과 디지털 아카이빙(자료 보관)을 총괄하고 있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양국의 역사·문화·유산 관련 기록정보와 디지털 기록물을 공유하고 디지털 보존과 기록관 운영, 보존처리 기술, 인공지능(AI) 활용 등 기록관리 분야의 전문지식과 경험을 교류한다.


문화 전시와 소개를 통해 양 기관이 소장한 기록물과 기록관리 활동을 알리고, 기록관리 기술과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한편 공동 연구와 전문가 교류도 확대할 계획이다.


chach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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