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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국민체육센터 헬스장 확장…강원 첫 시니어 특화 운영

입력 2026-08-13 10: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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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일 개장…최신 운동기구·안면인식·모바일 QR 출입 도입




원주국민체육센터 헬스장

[원주시시설관리공단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원주=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원주시시설관리공단은 원주국민체육센터 헬스장 확장 사업을 마치고 9월 2일 새롭게 개장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이용객 증가에 따른 대기와 혼잡을 줄이고 연령대별 맞춤형 운동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기존 1층 헬스장은 도내 최초의 시니어 특화 헬스장으로 운영한다.


고령층의 신체 특성과 운동 목적을 고려해 근력과 균형감각, 유연성 향상에 초점을 맞춘 운동기구를 배치했다.


새로 조성한 2층 헬스장에는 최신 운동기구를 확충하고 바닥재와 실내 환경을 개선했다.


사물함과 샤워실 등 편의시설도 정비해 이용객의 편의성을 높였다.


회원 관리와 출입 통제 시스템도 고도화했다.


실시간 이용 현황 확인과 자동 보관함 배정, 안면인식, 모바일 QR 출입 기능 등을 도입한다.


공단 관계자는 "고령층과 청년층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맞춤형 운동환경을 제공하도록 시설과 서비스를 지속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lim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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