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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현대전 전차의 필수 장비…K2 흑표 능동방호체계 탑재 추진

입력 2026-08-12 16:5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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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한국군 주력 전차인 K2 전차에 적의 대전차 위협에 대응할 능동방호체계 등을 탑재하는 성능개량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됩니다.



방위사업청은 11일 서울 국방부 청사에서 개최된 제177회 방위사업추진위원회(방추위)에서 이런 내용의 K2 전차 성능개량 사업추진기본전략안이 심의·의결됐다고 밝혔습니다.


약 3조4천480억원을 들여 현재 운용 중인 K2 전차 전량에 적의 대전차 미사일과 드론 등을 요격하는 능동방호체계와 드론·급조폭발물 재머, 원격사격통제체계 등을 탑재하는 사업입니다.


2032년까지 체계개발을 완료한 뒤 2033년부터 순차적으로 전력화에 들어간다는 계획입니다.


북한도 지난해 10월 노동당 창건 80주년 열병식 등에서 선보인 신형 주력전차 '천마-20'에 능동방호체계를 갖추는 등 최근 재래식 전력 향상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김건태·구혜원


영상: 연합뉴스TV 육군 제공·현대로템 제공·로이터·미군영상정보배포서비스·유튜브 대한민국 육군·독일 연방군·이스라엘 방위군·라파엘·RBSL·X @DefenseTrends·@wartirnes·@RALee85·@shellsandsteel·@imp_navig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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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12 18: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