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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G제약 "내달 10대 1 주식병합…10월 변경상장 예정"

입력 2026-08-12 17:0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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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G제약

[CMG제약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CMG제약[058820]은 주식병합으로 주가 회복 기반을 마련하고 관리종목 리스크 해소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CMG제약은 다음 달 2일 임시 주주총회에서 10대 1 주식병합 안건을 의결할 예정이다.


액면가 500원의 보통주 10주를 액면가 5천원의 보통주 1주로 병합하는 방식이다.


안건이 가결되면 오는 10월 1∼26일 매매가 정지된다. 병합된 주식은 오는 10월 27일 다시 상장된다.


이주형 CMG제약 대표는 "이번 주식병합은 적정한 유통주식 수를 확보하고 안정적인 거래 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조치"라고 말했다.


CMG제약은 주식병합과 함께 연구개발과 신제품 확대, 외부 사업제휴 등을 통해 사업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신약 분야에서는 차세대 폐암 치료제, 골관절염 치료제, 신기전 탈모 치료제 등 소분자 신약 3종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으며 제제 분야에서는 복합제와 개량신약을 중심으로 제품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구강용해필름(OSF) 분야에서는 자체 제형 기술을 활용한 제품의 국내외 사업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전문의약품 사업도 확대하기로 했다.


s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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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12 18: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