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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과학연구원 내달 4일 AI·게임이 만드는 미래교육 주제 포럼

입력 2026-08-12 14:4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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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문화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게임문화재단 산하 게임과학연구원은 오는 9월 4일 오후 2시 국립중앙도서관에서 '2026 게임과학포럼'을 연다고 12일 밝혔다.



올해 게임과학포럼 주제는 '플레이그라운드 효과 - AI와 게임이 만드는 미래 교육'이다.


포럼은 게임과 AI 기술을 미래 세대의 성장을 돕는 '디지털 놀이터'로 재정의하고, 심리적·교육적·기술적 융합 관점에서 AI와 게임이 어떻게 아동·청소년을 위한 새로운 학습 시대를 촉발하는지 모색하는 공론의 장으로 마련된다.


이 자리에는 심리학, 교육학, 게임학 연구자, 게임·AI 산업계 리더, 미디어 관계자 등이 참석한다.


인지심리학 분야 권위자인 김경일 교수는 기조연설을 통해 인간이 '놀이'에 몰입하는 심리적 동기를 분석한다.


이를 통해 통제와 차단 중심의 기존 규제가 지닌 한계를 짚고, 청소년의 게임 심리를 바탕으로 한 '게임 리터러시'로의 패러다임 전환을 강조할 예정이다.


서울대 김기한 교수와 크래프톤 김현승 팀장, 안양대 이승훈 교수, 이화여대 진예원 교수도 게임과 AI, e스포츠, 놀이문화 등을 소재로 강연한다.


juju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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