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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PC '오버워치' 국내 서비스 시작…한국 영웅 추가 출시

입력 2026-08-12 09:5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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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WWC 승부 예측 이벤트·오프라인 이용자 행사도 진행




'오버워치' 시즌4

[넥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넥슨은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가 개발한 PC 대전형 1인칭 슈팅게임(FPS) '오버워치' 국내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


넥슨과 블리자드 배틀넷 계정을 연동한 이용자들은 기존의 배틀넷 런처 외에 넥슨닷컴과 넥슨플러그를 통해서도 '오버워치'를 플레이할 수 있다.


계정 연동을 완료한 이용자 전원에게는 전설 전리품 상자 5개와 '넥슨마리' 프로필 카드, 플레이어 아이콘·칭호가 포함된 치장 아이템 3종을 지급한다.


아울러 지난 11일까지 사전 계정 연동에 참여했던 이용자들에게는 신화 프리즘 20개와 전설 스킨 4종이 등장하는 '넥슨 전설 전리품 상자' 등 보상을 추가로 선물한다.


넥슨과 블리자드는 오버워치 시즌4 '부산의 영웅들' 대규모 업데이트를 통해 다양한 신규 콘텐츠를 공개한다.


오버워치에는 'D.Va'에 이은 두 번째 한국인 영웅이자 메카(MEKA) 부대의 리더 'D.Mon'이 출시된다.


기존의 '부산' 맵에도 한국의 정취를 담은 약수터와 전광판이 새롭게 추가된다.


이용자들은 9월 2일까지 게임 내 퀘스트를 수행해 투표권을 획득하고, 'D.Mon'과 'D.Va' 등 메카 부대원 중 '최애' 영웅에게 표를 행사해 전용 비하인드 스토리를 감상할 수 있다.


넥슨은 PC 오버워치 국내 정식 서비스와 시즌4 업데이트를 기념, 다양한 한국 전용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달 14일부터 19일까지는 '오버워치 월드컵'(OWWC) 승부 예측 이벤트를 진행한다.


20일부터 부산 이스포츠 경기장에서 시작되는 OWWC 부산 그룹 스테이지의 조별 경기 결과 예측에 참여한 전원에게 'D.Mon 영화관 단짝' 스프레이를 제공하며, 적중 여부에 따라 전설과 e스포츠 전리품 상자를 선물한다.


넥슨은 오는 22일부터 이틀간 부산 벡스코에서 대규모 오프라인 이용자 행사 '오버워치 데이'도 개최한다.


juju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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