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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연합뉴스) 한민 관세청 국제관세협력국장(왼쪽 위)이 11일(현지시간) 뉴델리에서 비벡 차투르베디 인도 중앙 간접세·관세 위원회 위원장(오른쪽)과 양국 간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관세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세종=연합뉴스) 안채원 기자 = 관세청이 인도 관세당국을 만나 현지에 진출한 우리 기업들이 겪는 통관 애로에 대한 지원을 요청했다.
관세청은 11일(현지시간) 인도 뉴델리에서 한민 국세관세협력국장이 비벡 차투르베디 인도 중앙 간접세·관세 위원회 위원장과 가진 고위급 양자 면담에서 이러한 내용을 논의했다고 12일 밝혔다.
인도는 우리 기업들의 통관 애로가 많이 발생하는 국가 중 하나로, 이번 면담을 통해 통관 관련 양국 협력 기반이 강화됐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관세청은 설명했다.
이날 면담에서는 양국 세관직원 초청연수, 제4차 관세청장회의 개최 등 향후 협력 강화 방안도 논의됐다.
chaew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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