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체스 종목 개막 기념해 공개…수익금 e스포츠 발전에 활용

[e스포츠 재단(EF)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리그 오브 레전드(LoL)를 대표하는 두 미드 라이너 '페이커' 이상혁(T1)과 '쵸비' 정지훈(젠지)의 사인이 담긴 체스판이 경매에 부쳐진다.
사우디아라비아 e스포츠 재단(EF)은 e스포츠 월드컵(EWC) 2026 체스 종목 개막을 기념해 페이커와 쵸비가 친필 사인한 체스판을 공개했다며 12일 이같이 밝혔다.
글로벌 e스포츠계에서 대표적인 라이벌 구도로 잘 알려진 페이커와 쵸비는 EWC 2026 LoL 대회 기간 특별 제작된 체스판으로 직접 대국하는 모습을 촬영했다.
두 선수는 올해 EWC 3·4위전에서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승부를 펼친 바 있다.
페이커는 초대 EWC LoL 종목에서 우승을 거뒀고, 쵸비도 지난해 EWC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린 바 있다.

[EF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두 선수가 사인한 체스판의 경매 시작가는 500달러로, 오는 8월 31일까지 EWC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진행된다.
낙찰자에게는 지난달 14일 콘텐츠 촬영 당시 두 선수가 사용한 수제 체스판과 프리미엄 체스 말 세트, 진품임을 확인할 수 있는 인증서가 함께 제공된다.
경매 종료 후 수익금은 두 선수의 소속 구단과 EF에 배분되며, 수익금은 e스포츠 생태계 발전과 차세대 인재 육성에 활용된다.
jujuk@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