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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이충원]
(서울=연합뉴스) 윤민혁 기자 = 서울대 인문대가 AI(인공지능) 전담센터를 만들고 AI의 인문학 연구·교육 접목에 나선다.
11일 학계에 따르면 서울대 인문대는 올 하반기 출범을 목표로 '인문인공지능센터'(가칭) 설립을 준비 중이다.
센터에는 인문대 소속 교수 10여명이 참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 인문대는 센터를 통해 AI를 활용한 대규모 학술자료 분석 및 새로운 연구·교육 방법을 개발, 무분별한 AI 활용으로 발생할 수 있는 윤리와 책임 문제 등을 연구할 계획이다.
최근 AI 산업이 주목받으며 서울대도 피지컬 AI와 로보틱스 등 첨단 기술 분야에 힘을 쏟는 흐름이다.
서울대는 지난달 24일 엔비디아의 글로벌 대학 협력 네트워크 엔비디아 AI 테크놀로지(NVAITC)와 함께 조인트랩(공동연구실)을 설립하는 방안을 협의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min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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