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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문화전당재단, 문체부 '문화정보화' 우수 사례 선정

입력 2026-08-11 15: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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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 '피봇(PiVOT)' 플랫폼 활용 사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전남광주=연합뉴스) 장아름 기자 =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은 전통예술 공연 제작 환경을 디지털 기술로 전환해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 문화정보화 우수사례'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재단은 한국 전통예술 가무악 제작 과정을 디지털 시스템으로 구축하고 전통음악·무용·연희 자료를 디지털 자산화하는 '융복합 공연 기획 및 제작 플랫폼 기술 개발' 사업을 추진했다.


공연 기획부터 제작·유통 공정을 통합 관리하는 '프로젝트 빌더', 공연 장면을 시각화하는 '미장센 빌더', 무대·조명·음향을 시뮬레이션화하는 '스테이지 빌더', 전통예술 디지털 자산 검색을 할 수 있는 몰(MOL) 등의 저작도구로 구성된 통합 저작 플랫폼 '피봇'(PiVOT)을 개발했다.


재단은 현재 미장센 빌더, 스테이지 빌더, 몰 등 3종 프로그램의 저작권을 등록했으며 핵심 기술에 대한 국내외 특허 출원을 추진하고 있다.


오는 10월에는 실증 공연을 통해 기술 개발 성과의 기능을 정식으로 검증한다.


김명규 아시아문화전당재단 사장은 "실증 공연과 플랫폼 고도화를 차질 없이 마무리해 전통예술 창작 공연을 보다 쉽게 기획하고 대중적으로 확산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밝혔다.


areu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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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11 17: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