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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 학생 16팀, 교육 공공데이터 AI 활용대회 수상

입력 2026-08-11 1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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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교육청

[연합뉴스 자료사진]


(전남광주=연합뉴스) 장아름 기자 = 교육 공공데이터 인공지능(AI) 활용대회에서 전남광주 학생 16팀이 수상했다.



1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에 따르면 교육부와 전국 시도 교육청이 공동 주최한 '제8회 교육 공공데이터 AI 활용대회'에서 전남광주 학생들은 최우수상 4개, 우수상 12개를 받았다.


한아름 미래탐험대(한아름초 윤산), 바위너구리(어룡초 고명지·김선유) 팀은 홍보영상 제작 분야 최우수상을 받았다.


청소년 수면과 정신건강 공공데이터를 분석해 개인별 맞춤 시간표를 제공한 '호모 루덴스'(HOMO LUDENS)(전남과학고 김지안·정여진·정선아), 학교별 교육자원 배분 정책 시뮬레이터를 제안한 벨만의 나침반(봉선중 이승유·염지성) 팀은 아이디어 기획 분야 최우수상에 선정됐다.


수상 작품은 교육 공공데이터 활용 사례로 공개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전국 학생과 일반인이 교육 공공데이터와 AI 기술을 활용해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콘텐츠를 제안하는 공모전으로 소속 학교 홍보영상 제작, 아이디어 기획 등 2개 분야로 진행됐다.


1천886편의 접수작 중 대상 3편, 최우수상 36편, 우수상 104편, 장려상 10편 등 153편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areu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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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11 16: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