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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 GM과 차세대 배터리 공동개발…합작법인은 종료

입력 2026-08-11 13:4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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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 사옥

[삼성SDI 제공]


(서울=연합뉴스) 조성흠 기자 = 삼성SDI가 제너럴모터스(GM)와 차세대 전기차용 각형 배터리를 공동 개발하기로 했다. 북미 합작법인은 현지 단독 거점으로 전환한다.



삼성SDI는 GM과 차세대 전기차용 각형 배터리의 공동 선행 개발 프로젝트를 위한 협약(JDA)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양사는 삼성SDI의 고에너지밀도 및 급속충전 기술 등을 적용한 각형 배터리에 대한 연구개발(R&D)을 공동으로 진행, 미래 모빌리티 시장 대응을 위한 전략적 협력을 이어간다.


GM과 합작법인 시너지셀즈의 GM측 지분 전량(49.99%)은 인수하고 소유권을 이전받기로 했다.


시너지셀즈는 2024년 삼성SDI와 GM이 미국 인디애나주 뉴칼라일에 총 35억달러(약 5조원)를 투자해 설립한 연산 27기가와트시(GWh) 규모의 전기차 배터리 생산법인으로, 현재 공장을 건설하고 있다.


jos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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