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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노동자 인천공항 입국 지원 업무협약…마약류 범죄 대응

입력 2026-08-11 11: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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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인력공단·관세청 인천공항본부세관 협약…"노동자 안전 지원"




한국산업인력공단

[한국산업인력공단 제공]



(서울=연합뉴스) 옥성구 기자 = 한국산업인력공단은 관세청 인천공항본부세관과 11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외국인 노동자 입국지원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17개 송출국 현지 및 대한민국 입국 직후 마약류 범죄 대응을 위한 교육 및 홍보에 협력하기로 했다.


또 직원 전문성 향상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하고, 세관 신고 절차 및 통관 관련 교육 콘텐츠를 공동 개발한다. 입국 과정에서 발생하는 통관 현안에 대한 협력체계도 구축할 예정이다.


이병훈 공단 이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대한민국에 첫발을 내딛는 공항에서부터 외국인 노동자의 안전을 지원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외국인력 도입 사업을 안전하게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ok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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