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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ISEC 2026서 기업용 '통합 보안 포트폴리오' 공개

입력 2026-08-11 09: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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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네트워크·클라우드 아우르는 보안 서비스 선보여





[LG유플러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박형빈 기자 = LG유플러스[032640]는 11일부터 12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정보보안 콘퍼런스 'ISEC 2026'에 참가해 통합 계정관리와 네트워크·클라우드 보안 서비스를 전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20회를 맞은 ISEC는 보안 전문가와 기업 최고정보보호책임자(CISO), 정보기술(IT) 관리자 등이 참여해 보안 기술과 산업 동향을 공유하는 행사다.


LG유플러스는 이번 행사에서 ▲ 통합 계정관리 서비스 '알파키' ▲ 클라우드 기반 네트워크·보안 통합 플랫폼 'U+SASE' ▲ 중소·중견기업용 '클라우드보안팩' 등을 소개한다.


알파키는 기업 임직원이 하나의 계정으로 업무 시스템과 클라우드 서비스에 접속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클라우드 기반 통합 계정관리 서비스(IDaaS)다. 단일 로그인(SSO)과 다중인증(MFA) 등을 지원한다.


LG유플러스는 국내 IDaaS 서비스 최초로 클라우드 보안 인증(CSAP)을 획득한 알파키를 바탕으로 공공시장 진출도 본격 확대할 계획이다.


U+SASE는 본사와 지사, 재택·원격근무 등 다양한 업무 환경의 네트워크와 보안 기능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관리할 수 있도록 한 서비스다.


클라우드보안팩은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기반 랜섬웨어 탐지·차단, 이메일 보안, 데이터 백업, 정보유출 방지 등 주요 보안 기능을 제공한다.


LG유플러스는 이번 행사에서 '통신사 네이티브 보안' 전략도 발표한다.


최종보 LG유플러스 보안사업담당이 데이터센터와 통신망, 클라우드, 보안 서비스 역량을 결합해 네트워크 연결을 넘어 보안 서비스의 기획부터 구축·운영까지 아우르는 사업 모델을 제시할 예정이다.


최 담당은 "기업은 단순한 연결이 아닌 신뢰할 수 있는 디지털 업무 환경을 원한다"며 "알파키와 U+SASE, 클라우드보안팩을 기반으로 통신과 보안을 결합한 서비스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binzz@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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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11 10: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