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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장보인 기자 =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와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은 지난 10일 서울 서초구 코트라 본사에서 '핵심광물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양 기관은 ▲ 핵심광물 생산·수출·투자 및 해외 공급망 동향 정보 공유 ▲ 해외 자원개발 프로젝트와 투자 정보 공유 ▲ 세미나, 포럼, 공동연구 ▲ 해외 정부·기관·기업과 공적개발원조(ODA) 등 협력 공동 추진 ▲ 기업의 공급망 애로 발굴과 지원 분야에서 힘을 모은다.
코트라가 운영하는 해외 조직망 네트워크와 지질자원연구원의 자원개발 전문성을 결합해 해외에서 핵심광물 확보 효과를 높이고 국가 공급망 안보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양측은 협약 이행으로 공급망 위기 조기 대응 역량을 키우고, 해외 핵심광물 확보와 공급망 다변화를 위한 실질적 협력 사업 발굴도 계속해 나가기로 했다.
bo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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