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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7일 메밀로드마켓·14∼16일 캠프포레스트…지역 관광 연계

[연합뉴스 자료사진]
(평창=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평창관광문화재단은 오는 13일부터 17일까지 전통시장과 캠핑, 지역 관광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재단은 이 기간 '2026 별별상상 평창로드마켓, 메밀로드마켓'과 '캠프포레스트, 평창 시즌2'를 연계해 선보인다.
메밀로드마켓은 13일부터 17일까지 평창전통시장에서 열린다.
시장 상인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하는 상생형 프로그램으로, 평창 대표 특산물인 메밀을 주제로 다양한 먹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프로그램은 메밀마켓, 메밀카세, 메밀플레이, 메밀살롱, 메밀스테이 등 5개 테마로 구성했다.
먹거리와 체험, 휴식을 결합해 관광객에게 색다른 전통시장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14일부터 16일까지 대화면 꿈의 대화 캠핑장에서는 '캠프포레스트, 평창 시즌2'가 열린다.
이번 행사는 메밀을 주제로 여행과 배움을 결합한 '런케이션'(Learncation) 프로그램으로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메밀을 활용한 체험을 비롯해 메밀로드마켓 방문과 지역 관광지 투어, 농특산물 체험 등에 참여한다.
이를 통해 평창의 자연과 지역 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전통시장과 관광지를 함께 둘러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재단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서포터즈 '평창로그' 8명을 대상으로 워크숍도 진행한다.
서포터즈는 메밀로드마켓과 주요 관광 콘텐츠를 체험한 뒤 사진과 영상 등 온라인 홍보물을 제작한다.
제작한 콘텐츠는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통해 공유해 평창 관광의 매력을 알릴 예정이다.
재단 관계자는 "전통시장과 캠핑, 지역 관광을 하나의 여행 동선으로 연결해 평창에 머물며 즐길 수 있는 관광 콘텐츠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lim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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