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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도 AI 쉽게 배운다…네이버 '디지털 교과서' 제작

입력 2026-08-10 10:3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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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평생교육진흥원과 협력…웨일·쇼핑 등 실생활 교육




네이버·국가평생교육진흥원, 시니어 맞춤형 'AI 교과서' 함께 만든다

(서울=연합뉴스) 지난 7일 경기 성남 네이버 사옥 1784에서 네이버 이윤숙 쇼핑사업 부문장(왼쪽)과 국가평생교육진흥원 김월용 원장이 AI·디지털 역량 향상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6.8.10 [네이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한상용 기자 = 네이버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시니어와 디지털 소외계층을 위한 인공지능(AI)·디지털 교육 콘텐츠를 공동 개발한다.


네이버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은 지난 7일 경기 성남 네이버 사옥 1784에서 디지털 소외계층의 AI·디지털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한 교육 콘텐츠를 공동 개발하는 내용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측은 AI·디지털 평생교육 콘텐츠를 공동 개발·보급하고, 웨일 브라우저를 기반으로 한 디지털 문해 교과서도 제작할 계획이다.


교과서에는 네이버 쇼핑 이용법과 웨일 브라우저 기능 등 실생활에 필요한 디지털 서비스 활용법을 알기 쉽게 풀어 담는다.


김월용 국가평생교육진흥원장은 "네이버의 기술력을 교육 현장과 연계해 일상 속 디지털 문해 격차를 혁신적으로 해소할 수 있을 것"이라며 "양 기관의 인프라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보편적 평생교육 복지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윤숙 네이버 쇼핑사업 부문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네이버쇼핑을 비롯한 여러 AI 기반 서비스가 누구에게나 쉽고 편리한 도구가 될 수 있도록 교육적 지원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gogo21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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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10 12: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