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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구정모 기자 = LF[093050]의 닥스 액세서리는 자체 개발한 경량 신소재를 적용한 가방 라인 '에테르'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닥스 액세서리는 신소재 '아머-에스'를 적용해 기존 소재보다 무게를 약 20% 줄이면서 내구성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대표 제품인 비즈니스 백팩은 무게가 약 560g으로 기존 일반 백팩 평균 무게인 약 1.1㎏보다 약 50% 가볍지만 15인치 노트북을 수납할 수 있다.
이번 제품군은 비즈니스 백팩과 서류 가방, 크로스백 등 3개 종류로 구성됐다.
LF는 에테르 출시를 계기로 무게와 수납, 이동 편의성을 강화한 경량 가방 제품군을 지속해서 확대할 계획이다.
LF 닥스 액세서리 관계자는 "제품 구조 개선을 넘어 독자적인 소재 개발 역량을 기반으로 경량 가방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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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eudoj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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