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신한카드-홈앤쇼핑, 지역 경제 활성화 맞손

입력 2026-08-10 10:11:58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신한카드 '전통시장 도약 지수' 활용해 발굴·지원




신한카드-홈앤쇼핑, 지역 경제 활성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신한카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지연 기자 = 신한카드는 홈앤쇼핑과 전국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 소상공인 판로 확대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유통과 금융 분야의 빅데이터를 결합해 후발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의 성장을 지원한다.


신한카드가 독자 개발한 '전통시장 도약 지수'로 후발 전통시장의 성장 잠재력을 발굴한다. 이 지수는 전국 1천324개 전통시장과 10만3천여개 가맹점에서 축적된 소비 데이터를 분석해 단순 매출 규모가 아닌 시장의 내재적 성장 가능성을 지표로 정량화한다.


아울러 이 지수를 기반으로 전통시장을 방문해 상권 분석 결과를 공유하고 소상공인들이 자신의 상권을 객관적으로 이해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홈앤쇼핑은 신한카드의 분석 결과를 반영해 지원 대상 시장을 선정한다. 이후 우수 소상공인 제품의 홈쇼핑 방송 및 모바일 앱 입점을 지원하고, 상품성 개선을 위한 '스케일업 멘토링' 등을 통해 실질적인 판로 확대와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돕는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이 "지역 경제와 소상공인의 성장이라는 실질적 가치로 전환되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데이터를 매개로 사회 전반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가는 데이터 기반 상생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kite@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08-10 11: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