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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4일까지 음료 교환 가능…콜드브루·리프레셔도 인기

[스타벅스 코리아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세린 기자 = 스타벅스 코리아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 자사 여름철 쿠폰으로 음료를 교환한 고객 10명 중 9명은 아이스 음료를 선택했다고 10일 밝혔다.
스타벅스가 지난달 리워드(멤버십) 회원에게 제공한 '서머 쿠폰' 이용 현황을 분석한 결과 음료 쿠폰 사용량의 90%가 아이스 음료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아이스 카페 아메리카노가 전체 교환 음료의 42%를 차지해 가장 높은 비중을 보였다.
스타벅스는 지난달부터 리워드 회원을 대상으로 카페 아메리카노와 카페 라떼, 바닐라 라떼 중 한 잔을 제공하는 음료 쿠폰과 푸드(음식 제품)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30% 할인 쿠폰을 지급해왔다.
쿠폰은 오는 14일까지 전국 스타벅스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스타벅스가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2일까지 일주일간 음료 판매량을 전주(7월 20∼26일)와 비교한 결과, '콜드 브루' 판매량은 30% 이상 증가했다.
'리프레셔' 음료 판매량도 같은 기간 20% 이상 늘었다. 특히 지난달 출시한 '핑크 피치 리프레셔'는 4천원대 가격을 앞세워 20∼30대 고객을 중심으로 인기를 끌었다고 스타벅스는 전했다.
athen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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