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현지서 선별·개별포장…월 20만봉 이상 공급 가능

[GS25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조민정 기자 = 편의점 GS25는 안정적인 품질 관리와 지속적인 공급 체계 구축을 위해 베트남 현지에 바나나 전용 지정농장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지정농장은 베트남 호찌민에서 약 50㎞ 떨어진 떠이닌 지역에 위치한 델몬트 바나나 농장으로, 편의점 판매 환경에 맞춰 소포장 상품 생산에 최적화된 선별, 포장 시스템을 운영한다.
현지에서 개별 포장을 완료할 수 있어 기존 박스 단위 공급 방식에서 벗어나 점포별 판매량에 맞춘 낱개 발주가 가능하다.
이를 통해 재고 부담을 줄이고 점포 운영과 물류 효율을 높일 수 있게 됐다는 것이 회사의 설명이다.
지정농장에서 생산되는 상품은 '델몬트 프레시위크 바나나'(3∼5입)이며, GS25는 이번 지정농장 운영을 통해 월 20만봉 이상의 바나나를 안정적인 품질로 지속 공급받을 수 있게 됐다.
홍현호 GS리테일 농산팀 상품기획자(MD)는 "앞으로도 산지와의 전략적 협업을 확대해 고객에게 우수한 품질의 신선식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고, 신선식품 경쟁력을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chomj@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