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2시40분부터 현재까지 주민 불편

[연합뉴스 자료사진]
(아산=연합뉴스) 이주형 기자 = 전국적으로 무더위가 계속되는 상황에서 충남 아산시 인주면 일대에 전기공급이 끊겨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9일 충남소방본부와 한국전력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40분께 아산시 인주면 냉정리의 한 전봇대에 불꽃이 보인다는 주민 신고가 접수됐다.
출동한 소방 당국은 불이 난 것은 아닌 것으로 보고 한전에 인계 후 귀소했다.
안전 조치에 나선 한전 측이 일대 전기공급을 끊으며 현재까지 주민 불편이 이어지고 있다.
한전 조사 결과 전날 강풍으로 쓰러졌던 나무가 이날 전봇대에 닿으며 형광등이 깜빡이는 수준의 순간 정전이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한전 관계자는 "나무가 계속 전봇대에 닿아있으면 위험해 현재 나무를 잘라내고 걷어내는 작업 중"이라며 "복구가 마무리되는 대로 일대 전기공급을 재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coolee@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