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질의응답·코딩·문서 작성까지…국민 누구나 AI 직접 체험

[LG AI연구원 유튜브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강태우 기자 = LG AI연구원이 독자 인공지능(AI) 모델 'K-엑사원(K-EXAONE) 2.0'을 국민 누구나 무료로 체험할 수 있는 공개 사이트를 열었다.
7일 업계에 따르면 LG AI연구원은 이날부터 오는 14일까지 K-엑사원 2.0을 사용할 수 있는 공개 사이트 'K.EXAONE.AI'를 운영한다.
이번 사이트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의 대국민 평가와 연계해 마련됐다. 정부 지원으로 개발된 독자 AI 모델을 국민이 직접 사용하고 평가할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다.
K.EXAONE.AI는 K-엑사원 2.0을 기반으로 구축한 에이전틱 AI 서비스다. 일반적인 질의응답뿐 아니라 코드 생성·검증, 문서 및 웹페이지 제작 등 다양한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
이용자는 복잡한 수학 알고리즘을 코드로 작성하고 이를 시각화하거나, 건강검진 기록을 기반으로 건강 관리 대시보드를 만드는 작업도 할 수 있다.
표와 그래프로 구성된 사업보고서를 분석하는 등 업무 생산성 향상에도 활용 가능하다.
아울러 LG AI연구원은 K-엑사원 2.0의 모델 라이선스를 상업적 이용이 가능한 '아파치 라이선스 2.0'으로 전환했다. 개방성을 확대해 기업과 누구나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서비스 적용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LG AI연구원은 컨소시엄 참여사인 이스트에이드와 협력해 포털 '줌'(zum)의 AI 검색 서비스에 K-엑사원을 적용하는 등 활용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K.EXAONE.AI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burning@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