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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를 현실로' 세계학교발명엑스포 8일 대전서 열려

입력 2026-08-07 13: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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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컨벤션센터 전경

[연합뉴스 자료사진]


(대전=연합뉴스) 김준호 기자 = 청소년 등이 창의적인 발명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미래 사회 문제 해결 능력을 겨루는 '2026 세계학교발명엑스포(WISE 2026)'가 8일 대전컨벤션센터(DCC) 제2전시관에서 열린다.



7일 WISE 2026 측에 따르면 유치원생부터 초·중·고·대학생, 교원, 학교 밖 청소년까지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하며, 행사 당일 현장에서 접수해서 참가할 수도 있다.


창의성·실현 가능성·사회적 가치·발표력·협업 과정 등을 종합 평가해 총 123개 부문에서 시상을 진행한다.


우수 참가자에게는 장학금과 함께 국제 창의력·해외 교육 프로그램 참여 기회를 준다.


행사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인공지능(AI) 시대를 살아갈 청소년들이 '사람을 위한 착한 발명'의 가치를 배우고 세상을 변화시키는 경험을 하는 뜻깊은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kjun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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