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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프레미아, 인천∼호찌민 11월 재운항…3년 2개월만에 재개

입력 2026-08-07 10:3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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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5회 운항…10일부터 항공권 예매 가능




에어프레미아 항공기

[에어프레미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임성호 기자 = 에어프레미아는 오는 11월 5일부터 인천∼호찌민 노선 운항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이 노선에서 운항하는 것은 2023년 9월 이후 약 3년 2개월 만이다.


에어프레미아는 호찌민 노선 노선을 주 5회(월·수·목·토·일요일) 운항한다. 인천국제공항에서 오후 6시 40분(이하 현지시간) 출발해 오후 11시 호찌민 떤선녓 국제공항에 도착하며 돌아오는 항공편은 현지에서 월·화·목·금·일요일 오전 0시 30분 출발해 오전 7시 40분 인천에 내린다.


호찌민은 베트남 최대 경제도시이자 상업 중심지로 비즈니스 수요가 꾸준하다. 관광과 미식, 문화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어 여행지로서도 인기가 높은 전략 노선으로 꼽힌다.


에어프레미아는 재운항을 통해 인천을 거치는 미주 노선 환승을 확대하고 항공화물 수요가 높은 호찌민 시장을 기반으로 여객과 화물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항공권은 오는 10일 오전 10시부터 에어프레미아 홈페이지에서 구매할 수 있다. 에어프레미아는 이번 노선 재운항을 기념해 17일까지 모든 좌석에서 최대 15%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s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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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07 11: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