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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OC, 베트남서 활동하는 NGO 대상 '법률 리스크 대응' 워크숍

입력 2026-08-07 10:3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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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율촌·사단법인 온율과 함께 실무교육 진행




KCOC 주최 '베트남 법률 리스크 관리 워크숍' 참석자들

[국제개발협력민간협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성도현 기자 = 국제개발협력민간협의회(KCOC)는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베트남 하노이 굿네이버스 사무실에서 '베트남 법률 리스크 관리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KCOC가 법무법인 율촌, 공익법인 온율과 함께 주최한 이 워크숍은 베트남에서 활동하는 국제개발협력 비정부기구(NGO) 9개 기관, 실무자 18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베트남의 법·제도와 규제 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NGO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법률 리스크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베트남은 국제개발협력 NGO의 활동이 활발한 국가인 만큼, 법률·노무·세무 등 현지 법·제도의 변화에 대한 이해와 적절한 대응이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위해 중요하다.


참가자들은 현지 법·제도와 최신 정책 동향을 비롯해 노동법 및 근로계약 실무, 회계·세무 및 컴플라이언스 등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주요 법률 이슈와 대응 방안을 공유했다.


또 기관별 사례를 소개하며 실무 적용 방안을 논의했다.


율촌에서는 이홍배·이진우 변호사가, 온율에서는 강지아 변호사가 강사로 참여했다.


조대식 KCOC 사무총장은 "국제개발협력 사업이 지속 가능하게 추진되기 위해서는 사업 수행 역량뿐만 아니라 현지 법·제도에 대한 이해와 법률 리스크 관리 역량이 함께 뒷받침돼야 한다"고 말했다.


raphae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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