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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발전, 폭염에 발전설비 안전운영 점검…비상대응반 가동

입력 2026-08-06 11:5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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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장보인 기자 = 한국남동발전이 여름철 전력피크 기간 발전설비 안전운영 태세를 갖추기 위해 현장 점검에 나섰다고 6일 밝혔다.



조영혁 남동발전 사장 직무대행은 전날 삼천포 발전본부와 고성 발전본부를 찾아 발전설비 가동 현황과 정비 이력 등을 확인했다.


전력 피크에 즉각 예비자원으로 투입될 설비들의 출력상향 준비상태와 예방 대책을 점검하고, 무더위 쉼터 등 현장 근로자의 안전을 위한 시설도 살펴봤다.


8월 3주차 전력 수요가 역대 최대인 98.8기가와트(GW)까지 오를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남동발전은 오는 28일까지 '전력수급 비상대응반'을 가동해 발전설비 가동 상황을 집중 감시한다.


조 사장 직무대행은 "8월 3주차에 역대 최대전력수요가 예상되는 만큼 전사업소는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설비신뢰도 확보에 총력을 기울여달라"고 당부했다.


bo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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