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운빨존많겜'·'협타디' 히트…"중소 게임사와 동반 성장"

[슈퍼패스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게임 개발사 111퍼센트 지주사 슈퍼패스트가 모바일 기반 히트작의 흥행으로 안정적인 실적 상승을 기록했다.
슈퍼패스트는 올해 상반기 매출 1천65억원을 기록, 전년 동기 대비 38.4% 성장했다고 6일 밝혔다.
111퍼센트 대표작 '운빨존많겜'이 매출 629억 원으로 올 상반기에 안정적 흐름을 이어간 가운데, '협타디'가 329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8.7배로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
6월 말 기준 주요 게임 글로벌 누적 다운로드 수는 '랜덤다이스: 디펜스' 2천156만, '운빨존많겜' 1천만, '협타디' 310만 건이다.
슈퍼패스트는 중소·인디 게임사와의 동반 성장을 위해 지난달 '슈퍼패스트 넥스트(SUPERFAST NEXT)'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슈퍼패스트는 선정된 게임사에 대한 자금 지원을 넘어 유망한 IP가 자생력을 갖추고 글로벌 무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는 방침이다.
슈퍼패스트는 지난해 글로벌 게임 퍼블리셔 하비(Habby)와 설립한 합작법인을 기반으로 해외 시장 공동 퍼블리싱을 본격화했다.
또 최근 설립한 스팀 전문 자회사 오프문(OFFMOON)은 신규 타이틀 2종을 선보였다.
김강안 슈퍼패스트 대표는 "어려운 업황 속에서도 실패를 딛고 다시 도전할 수 있는 생태계를 만들며 우수한 IP가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투자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jujuk@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