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에이피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한국투자증권은 6일 에이피알[278470]에 대해 최근 주가가 상승했지만 화장품 업황이 양호해 밸류에이션은 여전히 매력적이라고 평가했다.
앞서 에이피알은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34.5% 늘어난 1천905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 기대치를 6.8% 웃도는 규모다.
이에 따라 에이피알은 올해 연간 매출 가이던스를 기존 2조1천억원에서 3조원 수준으로 올렸다.
김명주 연구원은 보고서에서 "상반기 본격화한 미국 오프라인 채널 내 매출 흐름에는 큰 특이 사안 없는 것으로 파악"되는 데다 "하반기 오프라인 확장 속도를 높이기 위해 에이피알은 미국 얼타뷰티의 입점 SKU(상품 종류 수)를 늘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유럽 주요 국가의 아마존 내 랭크된 에이피알 제품 수 또한 꾸준히 증가해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유럽 매출이 고성장할 것"이라고 추정했다.
그러면서 최근 에이피알의 주가가 상승하기는 했지만 12개월 선행 주가수익비율(PER)은 19.2배로, 주요 브랜드사의 평균 PER인 19.9배 대비 "밸류에이션이 여전히 매력적"이라고 진단했다.
여기에 화장품 업황이 "올해 7월 미국향 수출이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고 중국향 수출 또한 3개월 연속 전년 대비 증가세를 보이는 등 너무나 양호하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에이피알의 투자 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2만원을 모두 유지했다. 전일 종가는 35만7천500원이다.
engine@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